성남시, 습지 3곳서 '어린이 생태체험 프로그램' 연다
4~6월 총 120회 진행
![[성남=뉴시스] 지난해 성남지역 어린이집 원아들이 판교 숯내저류지에서 '은행잎을 이용한 황금가면 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성남시 제공) 2026.03.19.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2087863_web.jpg?rnd=20260319101418)
[성남=뉴시스] 지난해 성남지역 어린이집 원아들이 판교 숯내저류지에서 '은행잎을 이용한 황금가면 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성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내달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지역 내 습지 3곳에서 어린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생과 어린이집 원아 등 10명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총 120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당 3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체험 장소는 탄천 태평습지생태원, 탄천 수내습지생태원, 운중천 판교 숯내저류지 등 3곳이다.
프로그램은 '습지는 소중한 자연 자원'이라는 주제로 운영되며, 어린이들은 습지 생물을 관찰하고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다. 시 자연환경 모니터 18명이 강사로 참여해 생태 학습을 돕는다.
참가자들은 식물을 활용한 꽃다발 만들기와 나뭇잎 낚시 놀이 등 자연 놀이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이달 23일 오전 10시부터 환경교육도시 에코성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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