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7월 지정해제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대구 대책 필요"

등록 2026.03.19 15:28:1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이주한 서구의원 5분 자유발언

[대구=뉴시스] 이주한 대구 서구의원. (사진=대구 서구의회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주한 대구 서구의원. (사진=대구 서구의회 제공) 2026.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7월 지정 해제를 앞둔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사업과 관련해 서구의회가 대구시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주한 서구의원은 19일 열린 제2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이 사실상 중대한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는 2023년 국토교통부로부터 광역복합환승센터로 지정돼 총사업비 5000억원 규모,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돼 왔다"며 "서구 주민들은 지역이 대구의 관문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민간사업자 유치가 지연되면서 사업이 수년째 제자리걸음 상태에 머물러 있다"며 "대구시는 구체적인 대안과 전략을 시민에게 제시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7월 복합환승센터 지정이 해제될 경우 각종 행정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진행해야 한다"며 "그동안 투입된 행정력과 시간, 주민들의 기대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대구시는 민간사업자 유치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시민들에게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며 "실효성 있는 대안과 실행계획을 조속히 마련해 의회와 주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