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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종교계 '자살예방·생명존중 안전망' 강화

등록 2026.03.19 17: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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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시, 종교계 ‘자살예방 생명존중 강화' 협력회의.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시, 종교계 ‘자살예방 생명존중 강화' 협력회의.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종교계와 손을 잡고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한다.

광주시는 19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국무조정실 범정부생명지킴추진본부, 광주·전남지역 종교계 관계자와 함께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력 간담회'을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기독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 등 4대 종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살예방 홍보스티커 배포, 종교지도자의 생명지킴이 활동 참여, 설교·법문·강론 등을 통한 생명존중 메시지 확산 등을 중점 논의했다.

우선 종교시설과 편의점, 상점, 다중이용시설 등에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가 안내된 홍보스티커를 부착한다.

또 성직자와 교직자들이 상담과 돌봄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한다.

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지역 종교계와 지속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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