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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아주 특별한 콘서트'…장애 예술인과 무대 선다

등록 2026.03.20 10: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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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예술의전당…장애인 연주자 유용연·박병준 협연

[서울=뉴시스] '2026 서울시향 아주 특별한 콘서트' 공연 포스터. (사진=서울시립교향악단 제공)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서울시향 아주 특별한 콘서트' 공연 포스터. (사진=서울시립교향악단 제공) 2026.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2026 서울시향 아주 특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해설에는 서울시향 홍보대사 KBS 신윤주 아나운서가 맡는다.

'아주 특별한 콘서트'는 오케스트라의 예술성 제고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함께 추구하는 음악적 철학을 가진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의 제안으로 2023년부터 시작된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는 지난해 공연 '행복한 음악회, 함께!'에서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장애인 연주자 마림비스트 유용연과 비브라포니스트 박병준이 함께한다.

두 협연자는 마림바와 비브라폰이 매력적인 몬티의 '마림바, 비브라폰과 관현악단을 위한 차르다시'를 연주한다.

이어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5번이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 예매는 서울시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아울러 서울시향은 장애인, 장애 예술인 및 가족, 문화소외계층 등을 초대해 음악을 통한 화합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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