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고속도로' 기대에 풍력株 급등…SK오션플랜트 27%↑
HVDC 사업 착수 소식에 관련주 동반 강세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SK오션플랜트가 25일, 공시를 통해 대만 Century Wind Power사와 2832억 원 규모의 해상풍력 프로젝트 하부구조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SK오션플랜트가 제작한 세계 최대 규모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모습. (사진=뉴시스DB).2025.08.25. si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5/NISI20250825_0001926354_web.jpg?rnd=20250825214830)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SK오션플랜트가 25일, 공시를 통해 대만 Century Wind Power사와 2832억 원 규모의 해상풍력 프로젝트 하부구조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SK오션플랜트가 제작한 세계 최대 규모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모습. (사진=뉴시스DB).2025.08.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에너지고속도로' 관련주가 20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7분 기준 SK오션플랜트는 전거래일 대비 27.79% 오른 2만51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만5550원(29.83%)까지 올라 상한가에 근접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SK이터닉스 23.65%, 유니슨 23.62%, 동국S&C 19.33%, 대명에너지 15.94%, 태웅 16.11%, LS머트리얼즈 9.26%, 씨에스베어링 12.44%, LS마린솔루션 3.67% 등 풍력에너지주로 분류되는 종목이 동반 상승 중이다.
전날 한국전력은 '서해안 초고압직류송전(HVDC) 에너지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는 서해안 일대에서 생산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수도권 등 주요 수요처로 수송하는 4개의 HVDC 송전망이다.
한전은 이를 2038년까지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새만금과 수도권을 잇는 첫 번째 구간을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긴 2030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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