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농로가 흐드러진다" 27~29일 왕벚꽃 축제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30일 오후 제주시 삼도1동 전농로 일대에서 열린 제18회 전농로왕벚꽃축제에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5.03.30. oyj434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30/NISI20250330_0001804532_web.jpg?rnd=20250330140043)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30일 오후 제주시 삼도1동 전농로 일대에서 열린 제18회 전농로왕벚꽃축제에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5.03.30. [email protected]
제주시는 오는 27~29일 제주시 삼도1동 전농로 일대에서 '제19회 전농로 왕벚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농로 왕벚꽃 축제는 삼도1동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삼도1동주민센터와 각 자생단체 후원으로 열린다.
축제 기간 '향기 품은 벚꽃길 전농로'를 주제로 거리퍼레이드, 록페스티벌, 버스킹, 플리마켓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축제 첫날인 27일에는 삼도1동 풍물팀의 길트기로 축제 시작을 알리고 오후 7시 개막식을 갖는다. 이어 캘리그라피, 에피소드 댄스팀, 라인댄스, 초청가수 공연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8~29일은 혼디밴드, 댄스팀, 예술단공연, 패션쇼, K점핑, 초청가수 등 무대와 축제 열기를 더하기 위한 록페스티벌을 병행한다.
또 해병대 군악대와 사우스카니발 거리 퍼레이드,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벚꽃돌이·벚꽃송이 인형 포토존, 이동식 포토존 코너를 운영해 축제장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을 맞는다.
특히 시는 지난해 논란이 됐던 바가지요금과 위생 문제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바가지요금·식중독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모든 판매 음식의 가격표와 샘플 이미지를 게시할 방침이다.
김경석 삼도1동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 기간 전농로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며 "축제장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왕벚꽃과 함께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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