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전북, 휴게소 식재료로 청년농산물 활용…상생모델 구축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익산미륵사지휴게소 외부 출입문 벽면에 설치된 ‘청년농업인 생산한 쌀과 콩 활용 식재료 도입 홍보 현수막’ 앞에서 관계자들(왼쪽 청년농업인 유지혜, 오른쪽 정성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도공 전북본부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9363_web.jpg?rnd=20260320145436)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익산미륵사지휴게소 외부 출입문 벽면에 설치된 ‘청년농업인 생산한 쌀과 콩 활용 식재료 도입 홍보 현수막’ 앞에서 관계자들(왼쪽 청년농업인 유지혜, 오른쪽 정성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도공 전북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도공 전북본부는 김제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쌀과 콩을 매입해 3월 말부터 익산미륵사지휴게소(천안 방향) 메뉴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청년농업인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농업인으로, 정부가 미래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계층이다.
전북본부는 김제산 쌀과 콩을 활용한 신규 메뉴를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청년농부 쌀밥'과 콩국수, 콩비지찌개 등이 포함되며 휴게소 이용객들에게 지역 농산물 기반의 식단을 제공한다.
또 메뉴판에 생산자 정보를 함께 표기하는 '생산자 실명제'를 도입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 홍보 효과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본부는 향후 고구마와 감자 등으로 직매입 품목을 확대하고, 참여 농가와 휴게소를 늘려 청년농업인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도공 전북본부 관계자는 "고속도로 휴게소는 많은 이용객이 찾는 유통 거점인 만큼,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우수 농산물이 휴게소를 통해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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