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이란戰 패닉 본격화 급락 마감…나스닥, 조정 진입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446.51포인트(0.97%) 밀린 4만5577.47에 장을 닫았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99.91포인트(1.51%) 하락한 6506.58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 지수는 443.08(2.01%) 급락한 2만1647.61에 폐장했다.
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지수는 58.76포인트(2.35%) 빠진 2435.97에 마감했다.
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CBOE 변동성 지수 빅스(VIX)는 27.22로 3.16포인트, 13.13% 급등했다.
CNBC,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중동 전쟁이 격화하면서 증시가 직격탄을 맞았다. 고유가로 인한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 우려로 투심이 얼어붙었다. 분기마다 돌아오는 '네 마녀의 날'까지 겹쳐 변동성을 키웠다.
나스닥 지수는 이날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하며 1년 만에 '조정 국면(correction)'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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