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대전 공장 화재에 전담수사팀 구성…"원인·책임 철저 규명"
"사고 원인·책임 소재 철저히 규명할 것"
"유가족·피해자 신속 지원도…위로 전해"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법무부가 대전 대덕구 대덕공단 내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의 원인과 책임 규명을 위한 전담수사팀을 구성했다. 사진은 지난 20일 오후 1시17분께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을 하는 모습. 2026.03.21.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21216141_web.jpg?rnd=20260320170858)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법무부가 대전 대덕구 대덕공단 내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의 원인과 책임 규명을 위한 전담수사팀을 구성했다. 사진은 지난 20일 오후 1시17분께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을 하는 모습. 2026.03.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홍연우 기자 = 법무부가 대전 대덕구 대덕공단 내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의 원인과 책임 규명을 위한 전담수사팀을 구성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21일 "사고 즉시 대전지검에 공공수사 담당부서와 방실화 담당부서 소속 검사 및 수사관으로 구성된 전담수사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대전지검 형사4부장이 팀장을 맡고, 검사 5명과 수사관 8명이 참여한다.
이어 "경찰·노동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철저히 규명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정 장관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유가족과 피해자들에게 가능한 보호 방안을 살펴 신속히 지원하라"고도 지시했다.
법무부는 사상자와 유가족의 피해 복구를 위해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률홈닥터, 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해 법률지원, 치료비, 장례비 등 경제적 지원 제공과 함께 스마일 센터를 통한 심리 치유 등 피해자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끝으로 정 장관은 "이번 사고로 큰 충격과 슬픔을 겪고 있는 유가족, 실종자 가족, 중경상을 입은 피해자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앞서 전날 오후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9시30분 5차 브리핑을 통해 현재까지 총 인명 피해가 69명이라고 밝혔다. 사망 10명·중상 25명·경상 34명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공장 화재 사고의 수습과 인명 구조를 위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즉시 총동원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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