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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 '에어 스튜디오', AI 바우처로 공급

등록 2026.03.23 14: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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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A 주관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지원 대상 기업은 최대 2억원 정부 바우처 받을 수 있어

AI 도입부터 구축, 운영 고도화까지 전과정 지원

메가존클라우드 '에어 스튜디오', AI 바우처로 공급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정부의 ‘AI바우처’를 통해 메가존클라우드의 엔터프라이즈 인공지능(AI) 운영체제(OS) ‘에어 스튜디오(AIR Studio)’를 최소한의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AI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에 선정돼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AI를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정부 AI바우처를 통해 최소한의 추가비용만으로 에어 스튜디오를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중견·중소·벤처 기업 및 의료기관 등 바우처 공급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의 정부 지원에 대한 비용 및 운영 시뮬레이션 실시 및 도입, 구축, 운영 고도화 등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에어 스튜디오는 기업이 생성형 AI를 단순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보안·권한·비용·정책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면서 실제 업무에 맞게 안정적으로 확장·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AI OS다.

도입 기업은 에어 스튜디오를 통해 챗봇, 검색 기반 질의응답, 문서 자동화, AI 에이전트 등 다양한 AI 기능을 단일 환경에서 적용·관리할 수 있다.

전사 공통 통제와 부서별 업무 특성을 함께 반영한 유연한 구축과 운영도 가능하다. 과거 에어 스튜디오를 도입한 기업에서는 생성형 AI 기반 문서 자동화 및 지식 활용 체계를 통해 업무 처리 시간이 기존 대비 30% 이상 단축되는 효과가 확인됐다. 일부 프로젝트에서는 보고서 작성 효율 개선과 함께 조직 생산성이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기업은 NIPA 사업관리 시스템에서 AI바우처 신청이 가능하다. 공급 기업 리스트 중에서 메가존클라우드를 선택하면 된다. 수요기업 선정시 차세대 AI 서비스인 에어 스튜디오 도입에 최대 2억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공성배 메가존클라우드 CAIO(최고AI책임자)는 “AI 바우처는 기업이 초기 투자 부담 없이 AI 서비스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효과를 검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수요기업은 링크드인, 페이스북 등 메가존클라우드 공식 SNS를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상담을 바탕으로 AI 바우처 신청 절차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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