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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직접 시험관 주사…난 떨려서 못해"

등록 2026.03.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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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준호.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3.23.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준호.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3.23.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코미디언 김준호가 부인 김지민과 시험관 시술 일화를 전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39금 부부 클리닉. 찐 에피소드로 1000만 가능한 짠한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김준호, 김지민, 정이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2세를 준비 중인 김준호와 김지민은 시험관 시술을 언급했다.

김준호는 "과정이 여자가 굉장히 힘들다. 주사를 10일 동안 계속 맞아야 한다"고 했다. 김지민은 "하루에 오전에 2번, 오후에 1번 맞는다"고 덧붙였다.

시험관 주사를 김준호가 놔주냐는 질문에 김지민은 "보통 이제 남편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놔주는데, 두 번 정도 부탁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90도로 찔러야 안 아픈데, 오빠 시선에서 90도는 내 시선에서 45도다. 딱 두 번 놨는데 거기만 멍이 들었다"고 했다.

이에 김준호는 "제가 그것도 못 꽂더라. 이게 떨린다"고 했다. 김지민은 "그 이후로는 내가 꽂는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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