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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추경안, 26일 당정협의 뒤 이달 말 국회 제출"

등록 2026.03.24 11:25:36수정 2026.03.24 11: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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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은 추경 처리 최대한 늦추려는 입장…일정 합의 못해"

정부·여당, 다음 달 10일 국회 본회의서 추경안 처리 방침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5.10.28.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5.10.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오는 26일 당정협의를 열고 약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는 26일 당정협의를 통해 추경안을 논의할 것"이라며 "이후 오는 31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로 추경안이 제출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저희는 최대한 빨리 추경안을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에서는 최대한 늦추려는 입장이어서 아직 구체적인 일정 합의를 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여당은 다음 달 10일에는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추경 편성을 통해 '소득 하위 50%에 1인당 15만원씩 민생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청와대에서 이미 사실과 다르다고 밝힌 것으로 알고 있고, 관련해서 따로 논의된 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당·정·청은 지난 22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어 25조 원 규모의 추경 편성 추진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재원은 적자 국채 발행 없이 초과 세수로 조달하며 국회에 제출되는 즉시 최우선으로 처리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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