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함평군수 경선후보, 이남오·이상익 확정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이남오·이상익 후보를 6·3 지방선거 함평군수 경선 후보로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민주당은 전남 22개 시·군 중 이날까지 18개 지역 시장·군수 경선 후보를 확정했다.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은 국민참여경선(권리당원 50%·국민여론조사 50%)으로 진행한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후보 간 결선투표를 한다. 일부 지자체는 예비경선을 실시, 본경선 후보자를 압축한 뒤 국민참여경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예비경선은 당원 100%로 하며, 경선 결과 본선 진출자에 여성·청년·장애인 후보가 없을 경우 이들 중 1순위 후보 1인이 본경선에 포함된다.
이번 경선후보자 발표에 이의가 있는 경우 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할 수 있다.
전남도당 관계자는 "나머지 4개 지역은 오는 26일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며 "당헌·당규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자를 선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