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계 다보스포럼 6월 23∼25일 中다롄서 개최
중국 다롄·톈진서 매년 번갈아 열려
![[다보스=AP/뉴시스] 18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컨벤션센터 창문에 포럼 로고가 새겨져 있다.2026.01.2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0/NISI20260120_0002044041_web.jpg?rnd=20260120000703)
[다보스=AP/뉴시스] 18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컨벤션센터 창문에 포럼 로고가 새겨져 있다.2026.01.20. *재판매 및 DB 금지
보도에 따르면 다롄 하계 다보스포럼 측은 이날 다롄에서 연 브리핑을 통해 '세계경제포럼(WEF) 제17차 뉴 챔피언 연차총회(하계 다보스포럼)'를 오는 6월 23∼25일 다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대규모 혁신'으로 재계와 정계, 사회단체, 학계 등에서 1500명 이상이 참석할 전망이다.
제도 구축 강화, 자본 유동성 증대, 선구안적인 정책 시행을 통해 혁신과 과학기술의 잠재력을 경제 발전, 기업 성장, 일자리 창출로 전환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회의 일정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무역·산업 구도 속에서 어떻게 번영을 추구할 것인가 ▲중국 경제의 다음 단계 발전 궤적을 어떻게 파악할 것인가 ▲기술을 활용해 실질적인 경제적 성과를 창출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성장을 통해 다음 세대를 위한 일자리와 기회를 어떻게 창출할 것인가 ▲에너지·기후 전환을 어떻게 경쟁력의 원천으로 만들 것인가 등 5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포럼 측은 "이러한 문제들이 혁신, 기업가 정신, 공공·민간 부문 간 협력과 관련돼있으며 혁신을 기회로 전환하고 새로운 성장 정책과 모델을 창출하는 데 핵심이 된다"고 밝혔다.
겨울에 열리는 다보스포럼과 별도로 중국에서 열리는 하계 다보스포럼은 2007년부터 다롄과 톈진에서 매년 번갈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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