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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신우초 통학로 교량 확장공사 착공

등록 2026.03.25 17: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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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초등학교 통학로 교량 인도 확장공사 착공식. (사진=하남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신우초등학교 통학로 교량 인도 확장공사 착공식. (사진=하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감일동 신우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9억원을 들여 학교 인근 교량의 인도를 확장한다고 25일 밝혔다.
 
학생 수 1700명 내외인 신우초는 등교 시간대 학교 방향으로 보행자들의 동선이 집중되면서 인근 교량에서 병목현상이 발생해 학생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곳이다.

이에 시는 30m 길이의 교량을 개선해 신우초 방향 보도 폭을 기존 3.5m에서 5.5m로 확장키로 하고 이날 확장 공사를 착공했다.

공사비는 지난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9억원으로 충당되며, 학교 수업 및 등·하교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 공정을 집중 관리해 6월 중순까지는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학생들의 통학 동선이 분산될 수 있도록 6월까지 벌말천 수변2호공원에 12억원을 들여 길이 40m, 폭 4.5m의 인도교도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인도교가 설치되면 감일 스윗시티 10단지에서 신우초 후문 방향으로 등하교하는 학생들이 분산돼 기존 통학로 병목현상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인 만큼 공사기간 일부 불편이 발생하더라도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벌말천 인도교 설치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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