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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택 "아버지 간담도암 말기…시간 얼마 안 남아" 눈물

등록 2026.03.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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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승윤, 윤택 '유 퀴즈 온 더 블럭'(사진=tvN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승윤, 윤택 '유 퀴즈 온 더 블럭'(사진=tvN 제공) 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코미디언 윤택이 부친의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나는 자연인이다'의 윤택과 이승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택은 아버지의 건강 상태를 언급하며 깊은 속내를 털어놨다.

윤택은 "아버지가 간담도암 말기셔서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고 말하며 눈물을 훔쳤다.

그는 "아버지를 마주할 때마다 너무 힘들다"며 말을 잇지 못 했다.

또 "세상에 영원한 건 없겠지만 본인은 편안하게 가시겠다 하시는데 너무 안타깝지만 방법이 없다"고 했다.

아울러 "(제가) '나는 자연인이다'하면서 아버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해하셨던 순간이었던 것 같다"고 했다.

간담도암은 간에서 생성된 담즙이 이동하는 통로인 담도에 생긴 암을 가리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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