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공직자 282명 재산, 지난해 평균보다 6300만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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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개대상은 경북개발공사 사장,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김천의료원장, 안동의료원장,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경북체육회 사무처장, 시군 기초자치단체 의원 등이다.
이번 재산공개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지난해 재산변동 사항을 지난달 말일까지 신고한 것으로, 위원회는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
올해 공개된 공직자의 평균 재산은 10억2500만원으로 지난해 평균보다 6300만원 늘었다.
재산 규모는 1억원 이상 5억원 미만이 37.2%(105명)로 가장 많았다.
180명(63.8%)은 평균 1억2200만원 증가한 반면 102명(36.2%)은 평균 1억1300만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감의 주요인으로는 부동산 공시가격 및 보유 증권의 평가액 변동, 채무 증감, 본인 및 친족의 급여 저축에 따른 증가, 생활비 지출 확대 등으로 확인됐다.
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의 재산변동사항에 대해 6월 말까지 국토교통부, 국세청, 금융기관 전산자료 조회로 성실신고 여부를 심사할 예정이다.
재산 누락 및 불성실 신고자에 대해선 심사의결을 거쳐 과태료 부과, 해임 요구, 경고 및 시정조치, 보완명령 등 규정을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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