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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두류공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1대 추가설치

등록 2026.03.26 15: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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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이용객이 많은 두류공원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1대를 추가 설치했다.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이용객이 많은 두류공원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1대를 추가 설치했다.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6.03.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이용객이 많은 두류공원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1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현재 공원,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도서관 등 총 37개소에 39대의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설치는 두류공원 내 기존 충전기 가운데 노후화와 고장으로 사용이 어려웠던 장비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두류공원에서는 2대의 충전기가 모두 정상 운영된다.

새로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최대 2대까지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충전량 표시창을 통해 완충까지 예상 시간을 확인할 수 있고 휴대전화 등 모바일 기기 충전 기능도 제공된다. 또 바퀴 공기주입 기능을 갖춰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이동권 보장을 강화하고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도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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