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천재네"…로봇영재 강준규, 옥스퍼드 전액 장학금
![[서울=뉴시스] 과거 방송에 출연했던 영재들의 성장 근황과 새로운 인재들을 조명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방영된다. (사진=SBS)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6/NISI20260326_0002094825_web.jpg?rnd=20260326163105)
[서울=뉴시스] 과거 방송에 출연했던 영재들의 성장 근황과 새로운 인재들을 조명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방영된다. (사진=SBS) 2026.03.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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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과거 방송에 출연했던 영재들의 성장 근황과 새로운 인재들을 조명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방영된다.
다음 달 2일 오후 첫 방송되는 SBS TV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배우 차태현, 그룹 오마이걸의 미미, 유튜버 미미미누가 진행자로 나선다.
제작진이 공개한 첫 회 예고편에는 7년 전 '로봇 영재'로 출연했던 강준규 씨의 근황이 담겼다.
영상에서 "미래의 로봇 공학자 강준규"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전액 장학금으로 옥스퍼드대에 입학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강 씨가 한국인 최초로 옥스퍼드 전액 장학금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를 본 진행자 차태현은 "천재네! 이게 바로 '영재발굴단'의 스케일"이라고 반응했다.
방송에서는 새로운 영재들의 사연도 소개된다.
"수학이 좋아요"라며 등장한 수학 영재는 웩슬러 지능검사 기준 상위 0.1%에 해당하는 고도 영재로, 홈스쿨링만으로 고등 수학 과정을 터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도 발레를 전공하는 네 명의 소년 영재들의 이야기가 함께 전파를 탄다.
연출을 맡은 이소정 PD는 "7년 만에 돌아오는 이번 시즌에서는 과거 영재와 현재 영재가 만나 서로의 재능과 시간을 공유하면서 '재능은 이어진다'는 특별한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며 "훈훈하게 성장한 과거 영재들의 근황과 이번 시즌 새롭게 발굴될 영재들의 이야기, 그리고 이들의 특별한 만남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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