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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전군 감사관계관 회의…지방선거 앞두고 정치적 중립 강조

등록 2026.03.26 16: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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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한 군기강 확립 위한 추진방안 논의

[서울=뉴시스]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2026 전군 감사관계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2026 전군 감사관계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3.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부는 26일 국방부 본관에서 이두희 국방부차관 주재로 2026년도 전군 감사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국방부, 합참, 각군 본부 및 국직부대·기관 등을 대표하는 감사관계관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감사 목표인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군상 확립‘을 위해 화생방·통신장비 등 취약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감사로 전방위 국방태세를 유지하고, 선제적·예방적 복무감사, 소극행정 점검 등으로 엄정한 군기강 확립을 위한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이 차관은 대내외 급변하는 안보상황에서 우리 군이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국민에게 신뢰를 받는 가운데 군 본연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감사관계관의 적극적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국방부는 "국민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군이 되기 위해 규정과 원칙을 바탕으로 엄정한 감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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