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위험사회 컨소시엄 사업단, HUSS 2단계 사업 선정
등록 2026.03.27 10:53:13
선문대·순천대 등 5개 대학 컨소시엄…2029년까지 3년간 사업 추진
1단계 사업 성과 바탕으로 2단계 나노·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 고도화
![[서울=뉴시스] 세종대 전경. (사진=세종대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7/NISI20260327_0002095339_web.jpg?rnd=20260327104405)
[서울=뉴시스] 세종대 전경. (사진=세종대 제공) 2026.03.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HUSS 사업은 대학 간 학문과 전공의 경계를 넘어 인문사회 중심의 융합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복합적인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을 목표로 하는 대학 지원 사업이다.
선문대를 주관대학으로 하는 'HUSS 위험사회 컨소시엄'에는 세종대를 비롯해 순천대·순천향대·한밭대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2단계 사업은 이달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추진된다.
지난 1단계 사업 기간 컨소시엄은 HUSS 공통 교과목을 개발해, 학생들의 위험사회 문제 이해를 돕는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아울러 ▲사회문제 해결 탐방 프로그램 ▲학생 주도 동아리 활동 ▲사회 전문가 특강 등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문제 해결 과정 참여를 독려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관점에서 사회문제를 바라볼 수 있도록 중국·일본·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캠프와 미국·호주 등 서구권 국가와의 비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표준현장실습학기제 등 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장학금 지원과 마이크로디그리 인증 체계를 운영하며 융합교육 기반을 구축했다.
향후 세종대 HUSS 사업단은 위험사회 문제 해결을 주제로 한 국내외 탐방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국 50여 개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융합캠프 ▲산업체·공공기관과 연계한 표준현장실습학기제 확대 운영 ▲나노디그리 및 마이크로디그리 기반 교육과정 운영 등으로 인문사회 기반의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곽창규 사업단장은 "2단계 사업에서는 교육과정과 현장 중심 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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