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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주택공시가격 열람, 내달 6일까지 의견 접수

등록 2026.03.27 10:33:39수정 2026.03.27 10: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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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21.86%·개별주택 3.63% ↑

[성남=뉴시스] 성남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 성남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과 개별주택 공시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제출을 내달 6일까지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열람 대상은 공동주택 24만9820호와 개별주택 2만8417호다.

주택공시가격은 공동주택이 전년 대비 21.86%, 개별주택이 3.6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재산세 등 보유세 부담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공시가격 9억원을 초과하는 공동주택은 8만7998호로 전년보다 3만5107호 늘었으며, 12억원 초과 주택도 4만2766호로 2만2814호 증가해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이 확대될 전망이다.

동별 상승률은 분당구 수내동이 30.9%로 가장 높았고, 정자동(30.2%), 서현동(29.8%), 구미동(28.9%), 삼평동(27.5%) 등이 뒤를 이었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과 해당 구청 세무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공시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을 경우 4월 6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와 검증을 거쳐 내달 30일 최종 공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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