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건설산업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27일 개관 분양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투시도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라인그룹의 동양건설산업 (대표이사 오성민)은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의 견본주택을 2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인천시 서구 불로동에, 지하2층 지상 최고 24층·7개동·전용 84㎡ 단일평형·총 5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297가구, 84㎡B 272가구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되며 분양 일정은 4월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8일 (수) 2순위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달 14일 이며, 정당계약은 4월27일~5월1일까지 진행되고 인천시 또는 서울·경기도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충족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 만 19세 이상이면 유주택자는 물론 세대주가 아니어도 청약할 수 있으며, 실거주 의무가 없으며 비규제단지로 주택담보대출비율 (LTV) 최대 70%가 적용되며, 5월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에도 양도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되며 입주예정일은 2028년 7월이다.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과 신검단중앙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특히 검단호수공원역은 인천지하철 2호선 환승역으로 검토중이고, 신검단중앙역은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가칭 GTX-D) 와 서울지하철 5호선 환승역으로 계획돼 있다.
주변에 검단~드림로간 도로·검단~경명로간 도로금곡동~대곡동간 도로 등 도로망 확충이 예정돼 있어, 차량 이동도 한결 수월해진다.
아울러 2028년 검단7초·검단3중이 단지 인근에 개교 예정이어서, 도보권 통학 환경을 갖추게 된다.
동양건설산업이 시행과 시공을 모두 맡은 자체사업으로, 앞서 검단신도시서 분양해 인기를 끈 바 있는 '검단신도시 파라곤 보타닉파크'와 '검단신도시 파라곤 센트럴파크'에 이어 세번째로 공급되는 파라곤 브랜드 단지다.
분양 관계자는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역세권 입지와 교육·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단지로, 분양 전부터 문의가 꾸준히 이어질 만큼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은 단지"라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도 합리적으로 책정된 만큼, 높은 청약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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