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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체험학습 사고책임, 교사에 안 묻는다"…법 개정

등록 2026.03.27 13:10:18수정 2026.03.27 13: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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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면책기준 제도화 공약…"관련 법 바꾸겠다"

현장 체험학습 종사자 100인, 안민석 지지 선언

[수원=뉴시스] 현장체험학습 종사자들이 26일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안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캠프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현장체험학습 종사자들이 26일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안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캠프 제공) 2026.03.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7일 "체험학습 사고의 책임을 교사 개인에게 떠넘기는 구조부터 바꾸겠다"며 교사 면책 기준의 제도화를 공약했다.

현장체험학습 종사자 100인은 전날 안 후보 캠프사무소를 찾아 체험학습 정상화를 위한 정책 제안과 함께 지지를 선언했다.

안 후보는 "지금 체험학습이 위축된 이유는 필요성이 줄어서가 아니라 제도가 현장의 부담을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책임 구조를 이대로 두면 위축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체험학습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교사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며 "직접 국회를 설득해 관련 법과 제도를 바꾸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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