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국립창원대 내 'HVAC 연구센터' 짓는다
대학본부서 연구센터 건립 기부채납 약정서 체결
공동 연구개발·인재양성 산학일치 협력체계 가동
![[창원=뉴시스]27일 오후 국립창원대학교 대학본부에서 박민원(왼쪽) 총장과 LG전자 이재성 ES본부장이 'HVAC 연구센터 건립 기부채납 약정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국립창원대 제공) 0226.03.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7/NISI20260327_0002095956_web.jpg?rnd=20260327193643)
[창원=뉴시스]27일 오후 국립창원대학교 대학본부에서 박민원(왼쪽) 총장과 LG전자 이재성 ES본부장이 'HVAC 연구센터 건립 기부채납 약정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국립창원대 제공) 0226.03.27. [email protected]
행사에는 LG전자 이재성 ES본부장, 오세기 ES연구소장 등 임원진,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약정 체결과 환담, 기념촬영, 연구센터 건립 부지 현장 방문 등으로 이뤄졌다.
이재성 ES본부장은 "국립창원대와의 협력을 통해 HVAC 분야 미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공동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혁신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민원 총장은 "이번 약정은 기업과 대학이 함께 연구와 교육을 수행하는 산학일치 모델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연구센터 건립을 통해 공동 연구 개발과 인재 양성을 고도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혁신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LG전자와 국립창원대는 협약에 따라 앞으로 ▲HVAC 분야 공동 연구개발 추진 ▲산학연계 교육 및 인재양성 협력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창원대는 지역 대학 중 처음으로 교내에 설립되는 LG전자 연구센터를 통해 산학일치 협력의 혁신 모델을 구체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연구·교육·실증 기능을 강화하여 연구 경쟁력과 지역 혁신 역량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LG전자의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교육과 연구 과정에 반영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고급 기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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