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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핀 덕수궁 5개 전각 내부 개방…고종 침전도 공개

등록 2026.03.30 09: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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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전, 석어당, 준명당, 즉조당, 함녕전

내달 7~10일, 하루 2회…1시간10분 소요

31일 오전 10시 신청…회당 15명 추첨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2일 서울 중구 덕수궁 석어당에서 관람객들이 내부를 관람하며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봄을 맞아 오늘부터 28일까지 매일 2회(오전 10시, 오후 3시 30분) 덕수궁의 주요 5개 전각(중화전, 함녕전, 석어당, 즉조당, 준명당) 내부를 관람하며 살구꽃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4.03.22.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2일 서울 중구 덕수궁 석어당에서 관람객들이 내부를 관람하며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봄을 맞아 오늘부터 28일까지 매일 2회(오전 10시, 오후 3시 30분) 덕수궁의 주요 5개 전각(중화전, 함녕전, 석어당, 즉조당, 준명당) 내부를 관람하며 살구꽃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4.03.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봄을 맞아 4일간 덕수궁 주요 전각 안을 볼 수 있는 특별 관람이 시작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4월 7일부터 10일까지 하루 2회(오전 10시30분, 오후 3시15분) 덕수궁 5개 주요 전각 내부 특별 관람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평소에는 외부에서만 관람할 수 있었던 중화전(보물), 석어당, 준명당, 즉조당, 함녕전(보물)이 대상이다. 전문 해설사가 각 전각을 설명해 준다.

[서울=뉴시스]지난 25일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 석어당 앞에 살구꽃이 활짝 펴 있다. 덕수궁 석어당은 궁궐 전각으로는 보기 드문 2층 목조 건축물로, 해마다 봄이 되면 전각 앞 살구꽃이 만개한다.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0.03.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지난 25일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 석어당 앞에 살구꽃이 활짝 펴 있다. 덕수궁 석어당은 궁궐 전각으로는 보기 드문 2층 목조 건축물로, 해마다 봄이 되면 전각 앞 살구꽃이 만개한다.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0.03.26. [email protected]


중화전에서는 황제를 상징하는 두 마리의 용조각이 있고, 준명당은 고종의 침전이자 덕혜옹주의 유치원이었다. 즉조당에서는 인조가 즉위했고, 함녕전은 고종의 침전이자 승하 장소로 알려져 있다.

특별 관람은 중학생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다. 회당 참여 인원은 15명으로, 추첨제로 선발한다.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4월 3일 오후 1시까지 관리소 누리집에서 1인당 최대 2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1시간10분 가량 소요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서울=뉴시스] 덕수궁 전각 내부 특별 관람 홍보물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덕수궁 전각 내부 특별 관람 홍보물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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