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양과학관, 극한환경 탐구 전시 '심해부터 우주까지' 개막
인류 심해와 우주 탐사 과정…체험형 콘텐츠 구성
![[서울=뉴시스] '심해부터 우주까지' 포스터.](https://img1.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6799_web.jpg?rnd=20260330091839)
[서울=뉴시스] '심해부터 우주까지' 포스터.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내달 3일부터 국공립 과학관 공동 기획 순회전 '심해부터 우주까지'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립울진해양과학관과 국립과천과학관, 인천어린이과학관이 협업해 마련했다. 지구의 대표적 극한환경인 심해와 우주를 비교 탐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전시는 인류가 심해와 우주를 탐사하는 과정에서 극한환경을 극복해 온 기술과 탐사 내용을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관람객은 금성, 화성, 타이탄 등 천체 탐사 과정에서 수집된 소리와 심해 음향을 비교 체험할 수 있고, 잠수복과 우주복, 잠수정과 우주선의 발전 과정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상설 전시물인 '파일럿스피어'가 외부 순회기획전에 활용돼 함께 전시된다. 파일럿스피어는 영화감독 제임스 카메론이 심해 잠수 기록을 세운 '딥씨 챌린저' 잠수정의 조종실 공간을 의미한다.
김외철 관장은 "심해와 우주를 향한 인류의 도전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전시"라며 "청소년들이 과학적 사고와 창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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