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李 취임 300일 맞아 오늘 11시 '국민참여형' 정식 홈페이지 오픈
대통령과의 셀카 업로드, 정책 아이디어 제안 기능 등 신설
![[서울=뉴시스]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300일인 30일 오전 11시에 공개하는 정식 홈페이지 메인 화면. (자료=청와대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6816_web.jpg?rnd=20260330092420)
[서울=뉴시스]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300일인 30일 오전 11시에 공개하는 정식 홈페이지 메인 화면. (자료=청와대 제공) 2026.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300일을 맞아 30일 임시 홈페이지를 닫고 '국민참여형' 기능들을 탑재한 정식 홈페이지를 공개한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이날 오전 11시 '국민주권 실현'과 '참여와 소통' 국정철학을 구현한 청와대 정식 홈페이지(president.go.kr)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가 인수위원회 없이 출발한 만큼 그동안은 예산 절감과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임시 홈페이지를 운영해왔으나, 취임 300일을 기점으로 국민 참여형 홈페이지를 본격 가동한다는 것이 청와대의 설명이다.
정식 홈페이지에는 이 대통령과 찍은 셀카 등을 업로드 할 수 있는 '대통령과 함께한 순간', 국민이 직접 디자인한 디지털 굿즈를 공유할 수 있는 '내가 만드는 디지털 굿즈',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생활 속 공감정책' 등 3대 국민참여형 기능이 신설됐다.
아울러 '사전 정보 공개 목록'을 신설해 청와대 주요 부서의 정보 목록도 선제적으로 공개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행보를 주제별로 모아보는 기능도 강화되며, 모든 디지털 기기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로 '사용자 중심의 미디어 허브'를 구축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청와대는 "이번 정식 홈페이지 오픈은 인수위 없이 달려온 지난 300일의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고, 앞으로의 국정을 국민과 함께 설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표명"이라며 "청와대라는 이름에 걸맞게 국민의 목소리가 가장 높은 곳에서 울려 퍼지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