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한양대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실무협의 시작
30일 실무협의체 1차 킥오프
의료시설 도입방향, 착공·개원시기 등 논의
![[안산=뉴시스]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30일 안산시청 상황실에서 '한양대학교ERICA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실무협의체 1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7939_web.jpg?rnd=20260331090353)
[안산=뉴시스]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30일 안산시청 상황실에서 '한양대학교ERICA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실무협의체 1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6.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가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혁신파크 내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안산시는 지난 30일 안산시청 상황실에서 '한양대학교 ERICA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실무협의체' 제1차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1월 학교법인 한양학원, 한양대학교, 한양대의료원과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실무협의체는 그 동안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실무 조직이다. 앞으로 종합병원과 암 치료 특화센터 등 전문 의료시설 도입 방향을 검토하고 단계별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고 조정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병원의 규모와 형태, 착공 시기와 개원 일정 등 구체적인 추진 계획도 실무협의체 논의를 거쳐 확정한다.
실무협의체는 이날 회의에서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사업으로 단순한 병원 유치를 넘어 경기 서남부권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캠퍼스혁신파크·경제자유구역과 함께 개발해 미래 의료산업 기반을 확충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가 조성되면 미래 안산의 모습은 크게 달라질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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