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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새만금기본계획 '핵심사업' 반영집중…33건 제출

등록 2026.03.31 10: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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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립 앞두고 전담 TF 가동·부처 협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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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을 앞두고 지역 미래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핵심 사업 반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인 새만금 기본계획(MP)에 관계부처 협의와 전략적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새만금 기본계획은 토지이용과 산업 배치, 기반시설, 도시공간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담는 국가 핵심 계획이다. 향후 새만금 개발 방향을 좌우하는 중장기 전략이다.

시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전략사업 발굴과 건의사항 정비를 추진해 왔다. 관계기관 회의와 정책 간담회 등을 통해 중앙부처 대응 논리를 체계적으로 마련했다.

특히 관계부처 협의와 대외 건의 활동을 통해 총 5개 분야 33건의 사업을 새만금개발청에 제출했다. 주요 사업은 ▲새만금 1권역 추가 매립 ▲농생명 3공구 산업용지 전환 ▲폐수처리장 신설 ▲새만금 조력발전소 설치 등이다.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투자 계획이 추진되면서 산업용지 확충과 기반시설 확대 필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시는 계획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시는 향후 부처 협의를 지속 확대하고 계획 수립 동향을 면밀히 점검해 건의사업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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