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대조기 맞아 안전사고 위험 예보 '관심' 발령
4월8일까지…조류 흐름 강하고 사고 위험성 증가
![[태안=뉴시스] 태안해경이 지난 23일 오후 6시8분께 태안군 소원면 선창여 인근 갯바위에 고립됐던 낚시객을 구조보드를 이용해 구조하고 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1988_web.jpg?rnd=20260324130729)
[태안=뉴시스] 태안해경이 지난 23일 오후 6시8분께 태안군 소원면 선창여 인근 갯바위에 고립됐던 낚시객을 구조보드를 이용해 구조하고 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예보제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안해역에서 안전사고가 반복·지속적으로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그 위험성을 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이뤄진다.
대조기는 조석 간만의 차가 커 조류 흐름이 강하고 침수 우려 등 연안사고 위험성이 높고 갯바위 관광 중 고립되기 쉽다.
특히 연간 사고통계에 따르면 봄에는 행락철 관광 수요가 늘면서 연안사고 발생 비율이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해경은 '관심'을 발령하고 사고 위험성이 높은 항포구, 갯바위, 방파제 등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갯벌활동 시 물때를 확인하고 2인 이상 함께 활동해야 한다"며 "갯바위, 방파제, 테트라포드 등 고립·익수 우려가 높은 장소에는 출입을 자제하고 모든 연안활동 시 구명조끼를 꼭 착용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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