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전북교육청, '에듀테크 담당'→'AI·디지털 담당' 개편

등록 2026.03.31 17:12:0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다음 달 1일부터 미래교육과 내 '에듀테크 담당'을 'AI·디지털 담당'으로 변경하고 인공지능 기반 교육 정책 강화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AI가 사회 전반의 변화를 주도하는 흐름에 대응하고, 정부의 AI 중심 교육 정책에 발맞추기 위한 조치다.

앞서 교육부는 디지털교육기획관을 인공지능인재지원국으로 승격하고, 인공지능교육진흥과를 신설하는 등 AI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에듀테크 담당이 디지털 기기와 교육 인프라 보급에 중점을 뒀다면, 새로 개편되는 AI·디지털 담당은 AI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 확대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AI 3강 국가 도약과 미래인재 양성이라는 국정과제를 교육 현장에서 구체화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팀명 변경은 단순한 명칭 교체를 넘어,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미래인재 양성에 대한 우리 교육청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새로운 이름에 걸맞게 AI 기반 맞춤형 교육 정책의 책임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고, 우리 학생들이 AI 시대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