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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특화"…현대리바트, 사무용 가구 '이모션' 출시

등록 2026.03.31 14: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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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인테리어 수요 공략

[서울=뉴시스]이모션 모션데스크.(사진=현대리바트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모션 모션데스크.(사진=현대리바트 제공) 2026.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는 디자인 특화 사무용 가구인 '이모션'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모션 시리즈는 모션데스크와 스파인(파티션), 하부장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해양생물과 물결 등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사용자가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모션데스크는 업무 편의성에 최적화된 기울기 기능을 적용했다. 높이를 690~1120㎜로 조절하며 앉거나 서서 사용할 수 있다. 다릿발이 6도 기울어져 있어 높이가 10㎝ 올라갈 때마다 책상이 1㎝씩 사용자 쪽으로 가까워지도록 설계됐다.

사무공간을 유연하게 조성할 수 있는 스파인도 선보인다. 스파인은 가로 1200㎜~1800㎜ 규격의 파티션으로, 이모션 모션데스크와 조합해 책상 배열을 구불구불한 물결 형태나 육각형 모양 등으로 구성할 수 있다.

현대리바트는 최근 오피스 디자인 트렌드인 브랜디드 스페이스를 고려해 이모션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전했다. 브랜디드 스페이스는 기업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동시에 쾌적한 업무환경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인테리어 콘셉트다.

디자인 랩(LAB)은 디자인 특화 오피스 가구에 더욱 힘을 쏟을 수 있는 원동력이라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대리바트는 지난해 1월 디자인 랩 공간을 마련하고, 각기 다른 사업부의 디자인 팀 70여 명을 모아 통합 조직을 신설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디자인 랩의 통합적 역량을 활용해 모든 가구 영역에서 상식의 틀을 깨는 제품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공간에 대한 모든 것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토탈 인테리어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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