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해군 전투체계 통합 군수지원 수주…1825억원 규모
방위사업청과 함정 전투체계 통합 PBL 사업 계약
해군에 기납품한 11개 함형 60여척 수상함 대상
![[서울=뉴시스] 지난 2024년 5월10일 광개토대왕함(DDH-I)이 육군·해군·공군 합동 해상 전투탄 실사격 훈련에서 적 수상함의 해상도발 상황을 가정해 적 수상함 모사 표적에 하푼 함대함유도탄을 발사하고 있다. (사진=해군 제공) 2024.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5/13/NISI20240513_0020337080_web.jpg?rnd=20240513090221)
[서울=뉴시스] 지난 2024년 5월10일 광개토대왕함(DDH-I)이 육군·해군·공군 합동 해상 전투탄 실사격 훈련에서 적 수상함의 해상도발 상황을 가정해 적 수상함 모사 표적에 하푼 함대함유도탄을 발사하고 있다. (사진=해군 제공) 2024.0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화시스템은 31일 방위사업청과 함정 전투체계(CMS) 통합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사업 규모는 약 1825억원이며, 기간은 오는 2031년 3월까지다.
PBL은 장비의 가동률과 조달 기간 등 성과측정지표에 따라 업체가 군수지원 전반을 책임지고, 성과에 따라 대가를 차등 지급받는 방식이다.
기존의 단순 정비·부품·공급 중심에서 벗어나, 운영 효율성과 전력 가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번 사업은 한화시스템이 기존에 해군에 납품한 11개 함형 총 60여척 수상함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에는 ▲차기 호위함(FFG-I·II·III) ▲한국형 구축함(DDH-I·II) ▲유도탄 고속함(PKG) ▲차기 고속정(PKMR) 등이 포함된다.
CMS는 함정의 '두뇌' 역할을 하는 핵심 시스템으로, 다양한 위협을 탐지·분석하고 이를 무장 체계와 연동해 대응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장비들에 대한 정비·부품·기술 지원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며, 해군 전투 체계의 안정적 운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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