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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신청사 1일 개청…민원실·사무공간 통합 배치

등록 2026.04.01 09: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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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현충원서 신청사 개청식 개최

연면적 2980㎡ 2층 규모…151억원 투입

[서울=뉴시스] 국립대전현충원 신청사. (사진=국가보훈부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국립대전현충원 신청사. (사진=국가보훈부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가보훈부는 1일 오후 권오을 장관과 최주원 대전경찰청장, 지역 보훈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대전현충원 신청사 개청식을 신청사 2층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대전현충원 청사는 1980년 개원 후 40년 이상 경과했다. 이로 인해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에 따른 유가족과 참배객의 불편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보훈부는 쾌적하고 품격있는 안장과 추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청사 건립을 추진했다. 신청사는 총 사업비 151억1000만원을 투입 부지면적 7600㎡(제곱미터), 연 면적 2980㎡의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사무실과 민원안내실, 교육장, 대회의실, 휴게실 등을 갖췄다.

특히, 기존에는 분리돼 있던 민원실과 사무공간을 통합 배치해 민원 접수부터 상담, 행정 처리까지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권오을 장관은 "신청사 개청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영웅들을 더욱 품격 있게 모시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담긴 결과"라며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국민과 함께 나누는 열린 보훈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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