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도민회 경북 방문 "교류협력 확대"
![[안동=뉴시스] 오사카도민회원 20명이 지난달 30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850_web.jpg?rnd=20260401152151)
[안동=뉴시스] 오사카도민회원 20명이 지난달 30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에 뿌리를 둔 오사카도민회원 20명이 경북도를 방문해 도정의 주요 현안과 교류협력 사업을 논의했다.
방문단은 지난 달 29일 경주 APEC 개최지와 국립경주박물관을 둘러본 데 이어, 30~31일 안동 하회마을과 포스코,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등을 방문했다.
경북도는 매년 재일본도민회 신년회 참석과 도민회원 초청사업 등으로 해외 도민 협력망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월1일에는 경제부지사가 오사카도민회 신년회에 참석해 도정 비전과 주요 성과를 공유한 바 있다.
경북도는 청년 지원, 차세대 대상 정체성 연수, '경북 청년의 재일동포 발자취 재조명' 사업 등으로 일본 교민회와 교류를 확대해 오고 있다.
재일본경상북도민회는 일본 내 7개 지역 도민회로 돼 있으며, 2016년 경북도청 신청사 준공을 기념해 143명의 회원이 참여한 조형물을 건립하는 등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해외 도민은 세계 속 경북의 지평을 넓히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교류와 협력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홍 오사카도민회장(68·포항)은 "재일본 도민회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차세대를 위한 고향 초청과 정체성 연수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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