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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갓집도서관, 1년5개월 만에 방문객 100만명 돌파

등록 2026.04.01 15: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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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이용객 2277명, 총대출 권수 61만1175권

독서·문화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울산=뉴시스] 울산종갓집도서관 전경 (사진=울산시 중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종갓집도서관 전경 (사진=울산시 중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종갓집도서관 개관 1년5개월여 만에 방문객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중구는 개관일인 2024년 10월 24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총 100만4509명이 울산종갓집도서관을 다녀갔다고 1일 밝혔다.

이 기간 휴무일을 제외한 운영일은 441일, 하루 평균 이용객은 2277명, 총대출 권수는 61만 1175권이다.

아이들을 위한 블록 놀이방 '창의공간'은 6480명이 이용했으며, 어린이 대상 견학 프로그램에는 1824명이 참여했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연면적 7012㎡,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열린마루·재미마루 등의 개방형 열람 공간 ▲유아어린이 자료실·일반자료실 등의 자료 이용 공간 ▲악기연습실·음악감상실·마루공간·창의공간 등의 생활문화 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도서 자료 10만 845권과 LP 음반 자료 356점을 보유하고 있다.

도서관은 더 많은 주민이 일상에서 편하게 도서관을 찾을 수 있도록 올해부터 정기 문화공연 '모락(樂)모락(樂)'을 연다. 모락모락은 3월부터 11월까지 분기별로 총 네차례에 걸쳐 인형극,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열 예정이다.

또 오는 4월에는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체험 행사를 운영할 방침이다.
 
울산종갓집도서관 관계자는 "지식을 탐구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문화를 누리는 지역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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