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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의, 상공의 날 안도걸 의원·정기섭 회장에게 상패

등록 2026.04.01 16: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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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권익 보호" 공로패·감사패 전달

[광주=뉴시스]광주상의, '건설업계 권익 보호' 정기섭 회장에 감사패

[광주=뉴시스]광주상의, '건설업계 권익 보호' 정기섭 회장에 감사패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광주상공회의소(회장 한상원)는 ‘제53회 상공의 날’을 맞아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안도걸 국회의원에게 공로패를, 정기섭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여는 두 인사의 협력을 통해 약 1조 원 규모의 종합부동산세 소급 추징 위기를 해소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이끈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8월 세제 개편 과정에서 과세 기준의 모호성으로 지역 건설업계에 큰 세 부담이 우려되면서 촉발됐다. 당시 정기섭 회장은 현장의 애로를 신속히 수렴해 제도 개선을 건의했고, 안도걸 의원은 이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를 설득하며 입법적 대응에 나섰다.

그 결과 ‘세제 개편 후속 시행령 수정안’에 종부세 합산 배제 요건이 명확히 반영되며, 건설업계의 조세 불확실성이 해소됐다.

채화석 광주상의 상근부회장은 “두 인사의 공조와 정부의 합리적 판단으로 건설업계의 세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며 “기업인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패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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