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해남군수 3선 도전…"미래 생명과학 밸리로 육성"
![[해남=뉴시스]6·3지방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갖는 명현관 해남군수. (사진=명현관 예비후보 사무소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100021_web.jpg?rnd=20260401164835)
[해남=뉴시스]6·3지방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갖는 명현관 해남군수. (사진=명현관 예비후보 사무소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해남=뉴시스] 박상수 기자 =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가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명 군수는 1일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인류의 문제는 해남의 문제이며, 해남의 해답은 인류의 해답이 되어야 한다”면서 "해남을 미래 생명과학 밸리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명 군수는 해남의 미래를 좁은 지역 발전의 틀에 가두지 않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농어촌수도‘로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해남을 대한민국의 끝이 아니라 “미래가 먼저 시작되는 곳”으로 정의하며, 해남이 가진 잠재력은 단순한 개발의 대상이 아니라 미래 문명을 설계할 수 있는 힘이라고 설명했다.
명 군수는 핵심 비전으로 'ACE 해남 전략'을 제시했다.
A는 AI·애그리컬처(Agriculture)로 농업과 생명, C는 컬쳐(Culture)로 문화와 공동체, E는 에너지(Energy)로 에너지와 미래산업을 뜻한다.
그는 "해남이 이 세 가지를 동시에 품을 수 있는 전국에서 가장 유력한 지역"이라며 "ACE 해남의 힘으로 해남을 단지 유지하는 군정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군정,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모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명 군수는 이날 해남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명 군수는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해남군수에 당선된데 이어 2022년에는 무투표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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