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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홍길동 테마파크 새 단장…"체류형 관광지로"

등록 2026.04.01 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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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관광지 재생 공모 2년 연속 선정

전시관 리모델링·물놀이장 조성 추진

[장성=뉴시스] 올해 여름 개장을 목표로 조성을 추진 중인 전남 장성군 '홍길동 테마파크' 물놀이장 조감도. (사진 = 장성군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장성=뉴시스] 올해 여름 개장을 목표로 조성을 추진 중인 전남 장성군 '홍길동 테마파크' 물놀이장 조감도. (사진 = 장성군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장성=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 장성군은 대표 관광지인 '홍길동 테마파크'에 대한 대대적인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최근 '전남도 노후관광지 재생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테마파크 내 전시관 리모델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미디어월과 터치패널 등 미디어 기술을 도입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야외 공간을 활용한 방탈출과 보물찾기 등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인다.

군은 앞서 지난해에도 해당 공모에 선정돼 12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현재 중앙광장 분수를 철거하고 전통 성벽 디자인을 적용한 물놀이장을 조성 중이며, 올여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홍길동 실존 인물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는 생가 복원지와 야영장, 한옥 숙박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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