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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가 3차원 영상으로'…광주시 AI실증·체험관 운영

등록 2026.04.02 09: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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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시, 영유아를 대상 '인공지능(AI) 실증·체험관' 운영.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시, 영유아를 대상 '인공지능(AI) 실증·체험관' 운영.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는 시청 1층 로비에 'AI 실증·체험관'을 설치하고 영유아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체험관은 아이들이 동화의 전개 방향을 직접 선택하면 결과가 실시간 3차원(3D) 영상으로 구현되는 '참여형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운영된다.

동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동화 삽화와 영상 데이터를 분석해 이야기를 재구성하고 이를 짧은 동영상 형태로 자동 생성하는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 기술을 실증한다.

기술은 삽화에서 문자를 추출해 사건의 흐름을 정밀하게 파악하고 서사 구조를 기승전결에 맞춰 자동 분할한다.

또 이야기의 핵심 장면을 선별해 예고편 형식의 몰입도 높은 영상도 생성할 수 있어 교육 등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이야기하기 기술을 제시한다.

체험은 1팀당 10명 내외로 운영되며 소요 시간은 약 5~10분이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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