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활성화" 광주시, 대체인력 지원…최대 200만원
![[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03/NISI20240103_0020182056_web.jpg?rnd=2024010314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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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육아휴직 제도를 활성화 하기 위해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의 '육아휴직 대체인력 사업주 지원금'과 연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육아휴직자를 대신해 근무하는 근로자에게 취업 후 3개월 근무때 100만원, 6개월 근속하면 100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고용노동부의 지원금을 받는 광주지역 중소기업에 채용된 대체인력 중 지난 1월1일 이후 3개월 이상 근무한 근로자다.
거주지 제한은 없다. 일정 체류 자격을 갖춘 외국인근로자도 지원 범위에 포함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시는 예산 소진 때까지 선착순으로 근로자 70여명을 모집해 지원할 계획이다.
육아휴직 대체 근로자는 지원금 지급 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발급받은 결과 통지서 등을 구비해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 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서 접수 후 지원 대상 해당 여부를 확인해 신청일로부터 평일 기준 30일 이내에 근로자 본인 계좌로 지원금을 직접 입금할 예정이다.
임병두 광주시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이 사업은 청년·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의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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