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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군포] 한대희 예비후보, '어르신 행복 8대 공약' 발표

등록 2026.04.02 11: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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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밀착형 복지 강화"

[군포=뉴시스] 박석희기자=한대희 전 군포시장이 군포시장 재출마를 선언하고 있다.2026.02.23.phe@newsis.com

[군포=뉴시스] 박석희기자=한대희 전 군포시장이 군포시장 재출마를 선언하고 있다[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한대희 더불어민주당 경기 군포시장 예비후보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어르신의 경제·건강·이동권을 포괄하는 ‘어르신 행복 8대 공약’을 발표했다.

한 후보는 2일 낸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 5명 중 1명이 어르신인 시대를 맞아 돌봄은 이제 도시가 책임져야 할 기본적 책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감형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어르신들의 실생활 불편 해소에 방점이 찍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버스비 지원 나이 65세 하향 ▲주 5일 경로당 식사 및 효도 카드(식사 이용권) 도입 ▲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 접종비 지원 ▲목욕 및 이·미용권 지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교통 복지와 관련해 현재 70세인 버스비 지원 기준을 65세로 낮춰 수도권 통합환승체계와 보조를 맞추고 이동권을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간 500명 규모의 시니어 여행 지원 프로그램과 경로당 환경 개선 등 문화·여가 지원책도 내놓은 가운데 미래형 복지 모델에 대한 구상도 밝혔다.

한 후보는 지난 3월 시행된 '돌봄 통합 지원법'에 발맞춰 '원스톱 통합 돌봄 창구'를 설치하고, 의료·주거·요양을 아우르는 24시간 돌봄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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