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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KIA 우승기원 예·적금 출시…최고 연 3.65%

등록 2026.04.02 11: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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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연승 따라 금리 혜택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2일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 출시를 기념해 세대를 잇는 KIA팬 가족이 참여하는 가입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2일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 출시를 기념해 세대를 잇는 KIA팬 가족이 참여하는 가입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은행은 2일 KIA 타이거즈의 선전을 기원하는 '우승기원 예·적금'을 출시하고 세대를 잇는 팬 가족이 참여하는 가입 행사를 열었다.

이 상품은 지역 대표 구단과 연계한 광주은행의 대표 시즌 상품으로, 팀 성적과 팬 참여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승기원 예금'은 500만원 이상 1억원 이하, 1인 1계좌로 가입 가능하며 최고 연 3.25%(기본 연 2.70%)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포스트시즌 진출 시 연 0.05%포인트(p), 정규시즌 우승 시 연 0.10%p, 한국시리즈 우승 시 연 0.10%를 적용한다.

이벤트 금리는 팀 승수에 따라 최고 연 0.20%p, 전남광주특별시 사랑통장 보유 시 연 0.10%p가 추가된다.

'우승기원 적금'은 월 10만~100만원 납입 가능한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최고 연 3.65%(기본 연 2.40%)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예금과 동일하며, 이벤트 금리는 팀 승수에 따라 최고 연 0.20%p, 최장 연승 기록에 따라 최고 연 0.30%p, 챔피언스필드 방문 인증 시 최고 연 0.20%, 사랑통장 보유 시 연 0.30%p가 더해진다.

상품은 7월31일까지 판매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영업점과 스마트·모바일뱅킹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KIA타이거즈는 지역민의 자부심이자 응원의 상징"이라며 "지역과 함께하는 금융상품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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