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복지부 '중간집' 공모에 선정…국비 2억 확보
전국 유일 '집중케어형'…통합 돌봄 제공 나서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청 전경. (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23/NISI20251223_0002025838_web.jpg?rnd=2025122315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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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광산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중간집 모형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2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광산구는 유일하게 '집중케어형' 모델로 뽑혔다.
광산구는 확보한 사업비를 활용해 공공임대아파트 단지 내 유휴시설을 '중간집'으로 조성하고 재활·건강관리·일상생활 지원 등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중간집'은 병원이나 요양시설에서 퇴원한 시민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회복형 지원 주택이다. 이 사업은 광산구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했으며 정부 사업으로 채택됐다.
복지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국 곳곳에 중간집을 확충하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면서 재활·돌봄 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살던집 프로젝트를 확장하고 생활권 중심 통합 돌봄 체계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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