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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자연캠퍼스, 벚꽃축제·단과대학 연합축제 개최

등록 2026.04.03 10: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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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부터 양일간 통합 개최

체험 부스 및 호미들·하츠투하츠 축하 공연 마련

[서울=뉴시스] 임연수(오른쪽 네번째) 명지대 총장과 재학생 및 교직원들이 자연캠퍼스 벚꽃축제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6.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임연수(오른쪽 네번째) 명지대 총장과 재학생 및 교직원들이 자연캠퍼스 벚꽃축제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6.04.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명지대학교는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자연캠퍼스 일대에서 '2026학년도 자연캠퍼스 벚꽃축제 및 단과대학 연합축제'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에 별도로 운영되던 벚꽃축제와 단과대학 축제를 통합한 것으로, 자연캠퍼스 총학생회와 각 단과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재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캠퍼스 문화 행사로 마련됐다.

축제 기간 산학협력관 일대에는 ▲돗자리 및 테이블 대여 부스 ▲포토부스 ▲푸드트럭 ▲테이블 존 등이 운영돼 학생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또한 벚꽃길에서는 학과별 ▲체험 프로그램 ▲게임 ▲음식 판매 ▲소개팅 이벤트 ▲보물찾기 등 단과대학 부스가 설치됐다.

첫날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인 부스 운영이 시작됐으며 오후 6시부터는 야외 음악당에서 중앙 동아리 공연이 펼쳐졌고, 이어 초청 아티스트인 호미들(Homies)의 무대가 마련됐다.

둘째 날에도 오전 10시부터 부스 운영이 이어졌으며, 동아리 체험 스탬프투어 등 학과별 특색을 살린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저녁 시간에는 공연이 이어졌으며, 초청 아티스트 하츠투하트(Hearts2Hearts)가 무대에 올랐다.

정보통신공학전공 학생회 부스 운영에 참여한 강지원 학생은 "부스 운영을 통해 다양한 학우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었고, 벚꽃과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 속에서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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