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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여대 두 차례 방화 20대 여성, 불구속 송치

등록 2026.04.03 17:28:01수정 2026.04.03 19: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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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건조물방화 혐의…동부지검 송치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서울 성동구 한양여자대학교 건물에 두 차례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사진은 서울 성동경찰서. 2026.04.03. ddingdong@newsis.com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서울 성동구 한양여자대학교 건물에 두 차례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사진은 서울 성동경찰서. 2026.04.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서울 성동구 한양여자대학교 건물에 두 차례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3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를 서울동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성동구 한양여대 건물 지하 1층 여자 화장실에서 불을 지르고, 같은 날 정오께 교수회관 건물에서도 추가로 방화를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화장실 쓰레기통에서 시작된 불은 약 20분 만에 진화됐으나 학생과 교직원 등 10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앞서 법원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법원은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염려가 없다"고 판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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