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도지사 후보 "경남 목소리 국회로 보내겠다"
페이스북에 '유가보조금 현실화' 관련 글 게시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페이스북 게시글 캡처.2026.04.04.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가보조금 현실화'를 위한 의지와 각오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 후보는 '경남의 목소리를 국회로 보내겠습니다' 제목의 게시글에서 "(어제) 진해신항에서 화물운송업 종사자들을 만났다. 기름값이 오르면 당장 고통 받는 분들"이라며 "정부 추경에 유가보조지원금이 들어가 있지만 중앙부처가 신속하게 짜다 보면 현장에서 느끼는 필요를 다 맞추기 어렵다"고 짚었다.
이어 "현장 목소리를 모아 국회로 보내야 하고 국회 심의 과정에 반영시켜야 한다"면서 "민주당 경남도당이 정부·여당과 바로 소통할 수 있으니 현장 목소리를 모아 보내려고 한다"고 적었다.
또 "피해가 크다고만 하면 국회가 움직이지 않는다. 유류비가 얼마에서 얼마로 올랐는지 피해가 얼마나 되는지 구체적으로 산정해서 국회에 줘야 한다"면서 "김경수와 민주당이 열심히 다니며 묻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국회에 (현장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하고 최대한 관철시키겠다"면서 "위기에 취약한 분들이 더 자주 만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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