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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11월 말까지 맞춤형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등록 2026.04.05 11: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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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가족·직장인 등으로 참여 확대

호암산·시흥계곡서 주말 프로그램도

[뉴시스] (사진=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사진=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금천구는 지역 주민에게 자연 체험과 휴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올해 11월30일까지 호암산과 시흥계곡 등 관내 산림녹지공간에서 맞춤형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숲을 통한 교육·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유아와 초등학생 중심이던 기존 운영 대상을 어르신, 가족, 직장인까지 넓힌 산림복지 프로그램이다. 구는 166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문업체 위탁 방식으로 운영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숲속 걷기, 피톤치드 체험, 자연관찰,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숲길을 걸으며 다양한 생태 요소를 관찰하고, 풀놀이와 흙놀이 등 체험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평일 오전에는 금천구 관내 유치원과 초·중등학교를 주요 대상으로 운영하고, 주말에는 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일정은 신청 상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10~15명이다. 관내 유치원과 초·중등학교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 접수 후 선정 기관에 개별 안내한다. 어르신, 가족 등이 참여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참여자 안전 확보를 위한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도 시행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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