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AI가 구현한 아파트의 삶"…GS건설 분양 마케팅
입주민 시점서 조망·커뮤니티시설 체험
![[서울=뉴시스] 창원자이 더 스카이에서 펼쳐진 도심 야경을 구현한 영상 캡쳐본. (사진=GS건설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2979_web.jpg?rnd=20260406083052)
[서울=뉴시스] 창원자이 더 스카이에서 펼쳐진 도심 야경을 구현한 영상 캡쳐본. (사진=GS건설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GS건설은 최근 분양을 진행 중인 '창원자이 더 스카이'와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홍보영상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기존 분양 홍보영상은 제3자의 입장에서 세대 내부를 단순히 보여주는 수준에 머물렀다. GS건설이 이번에 만든 홍보 영상은 입주 이후 단지 내에서 누릴 수 있는 삶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상으로 구현하는데 방점을 찍었다.
홍보영상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입주민의 시점에서 세대 내부부터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 등 입주 이후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도록 구현했다.
실제 세대 내부에서 바라본 외부 조망, 커뮤니티시설을 이용하는 모습 등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게 했다는 게 GS건설의 설명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쉽게 전달하고, 예비 입주자들이 입주 이후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며 "단순한 공간 확인을 넘어 합리적인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향후 공급되는 자이 현장에서도 생성형 AI를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GS건설 자이(Xi)는 유튜브를 기반으로 한 고객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현재 자이 공식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72만 명을 넘어섰다.
GS건설은 분양 마케팅 외에 설계·시공 단계에서도 AI 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일례로 외국인 근로자와의 소통을 돕는 AI 번역 시스템 ‘자이 보이스(Xi Voice)’와 방대한 분량의 표준 시방서를 학습해 최신 기준을 안내하는 ‘자이북’ 등 다양한 AI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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